인간과 가장 밀접한 생명체 동물. 그러나 어떤 동물들은 좁은 철창에 갇혀 도축될 날을 기다리거나 위험천만한 도로 위에서 힘겨운 생을 이어간다. 그런 동물들을 대신해 말하는 다큐멘터리 네 편을 소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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